고기가 급 땡겨서... 혼자 먹을까 고민하던 찰나 눈에 띈 육쌈냉면.
위치는 가경 버스 터미널 사거리에 있어요.
음... 혼자 고기 먹고 싶을땐 간편히 먹기에 알맞춤인듯 하네요.
가게 정면
냉면 먹다가... 육수를 부어서 얼큰하게 먹는 물냉 이라네요.
꼭! 냉면과 고기를 함께^^
메뉴입니다.
제가 먹은건 그냥 물냉~
그냥 전 비빔냉면을 좋아하지 않아요. 비냉보단 물냉~ ㅋㅋㅋ
고기가 먹고 싶어서... 발걸음이 여기로 향했다는^^
냉면 이외의 건더기가 많진 않지만... ㅋㅋ 간편히 먹기엔 딱 괜찮은것 같네요.
시원하게 고기를 싸먹었답니다.
3분? 다 먹는데 5분도 안걸린듯 ㅋㅋ
가끔 고기 땡길때 가줘야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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