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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. 2014년 甲은 친구 乙과 계약명의신탁을 약정하였다.
그 사실을 알고 있는 丙은 명의수탁자 乙과의 매매
계약에 따라 乙명의로 X토지의 소유권을 이전해 주었다.
다음 설명 중 옳은 것은?(다툼이 있으면 판례에 의함)
① 乙은 X토지에 대한 소유권을 취득한다.
② 甲은 丙에 대하여 X토지에 대한 소유권이전등기를
        청구할 수 있다.
③ 乙이 X토지의 소유권이전등기를 말소하지 않더라도 丙
       은 乙의 매매대금반환청구를 거절할 수 없다.
④ 乙이 X토지를 丁에게 매도하여 소유권이전등기를 해준
       경우, 丁은 X토지의 소유권을 취득한다.
⑤ 乙이 X토지를 선의의 丁에게 매도하여 소유권이전등기를
       해준 경우, 乙의 행위는 丙의 소유권에 대한 침해행위가
       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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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4

60. 甲은 그의 X건물을 乙에게 매도하여 점유를 이전하
였고, 乙은 X건물을 사용ㆍ수익하면서 X건물의
보존ㆍ개량을 위하여 비용을 지출하였다. 甲과 乙 사이의
계약이 무효인 경우의 법률관계에 관한 설명으로 옳은
것은?(다툼이 있으면 판례에 의함)
① 乙이 악의인 경우에도 과실수취권이 인정된다.
② 선의의 乙은 甲에 대하여 통상의 필요비의 상환을 청구
        할 수 있다.
③ 가액의 증가가 현존하는 경우에 乙은 甲에 대하여 유익비의
       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.
④ 선의의 乙은 甲에 대하여 점유ㆍ사용으로 인한 이익을
        반환할 의무가 있다.
⑤ 乙의 비용상환청구권은 비용을 지출할 때 즉시 이행기가
        도래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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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3

59. 지역권에 관한 설명으로 틀린 것은?(다툼이 있으면
판례에 의함)
① 지역권은 상속에 의해서 취득할 수 있다.
② 요역지와 분리하여 지역권만을 양도할 수 있다.
③ 지역권자는 일정한 목적을 위하여 타인의 토지를 자기
        토지의 편익에 이용할 수 있다.
④ 토지의 불법점유자는 통행지역권의 시효취득을 주장할
        수 없다.
⑤ 공유자 1인이 지역권을 취득한 때에는 다른 공유자도
        이를 취득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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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2

58. 상린관계에 관한 설명으로 틀린 것은?(다툼이 있으면
판례에 의함)
① 경계에 설치된 경계표는 원칙적으로 상린자의 공유로
        추정한다.
② 토지소유자는 이웃 토지로부터 자연히 흘러오는 물을
        막지 못한다.
③ 토지소유자는 처마물이 이웃에 직접 낙하하지 않도록
        적당한 시설을 하여야 한다.
④ 건물을 축조함에는 특별한 관습이 없으면, 경계로부터
        그 건물의 가장 돌출된 부분까지 반미터 이상의 거리를
        두어야 한다.
⑤ 토지의 경계에 담이 없는 경우, 특별한 사정이 없는 한
        인접지 소유자는 공동비용으로 통상의 담을 설치하는 데
        협력할 의무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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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5

57. 甲은 乙소유 단독주택의 일부인 X부분에 대해 전세
권을 취득하였다. 다음 설명 중 틀린 것은?(다툼이
있으면 판례에 의함)
① 甲은 설정행위로 금지되지 않는 한 전세권을 제3자에게
       양도할 수 있다.
② 전세권의 존속기간이 만료한 경우, 甲은 지상물매수를
       청구할 수 있다.
③ 甲의 전세권 존속기간이 만료한 경우, 전세권의 용익물
       권적 권능은 소멸한다.
④ 甲은 주택 전부에 대하여 후순위권리자보다 전세금의
       우선변제를 받을 권리가 있다.
⑤ 乙이 전세금의 반환을 지체한 경우, 甲은 X부분이 아닌
       나머지 주택 부분에 대하여 경매를 청구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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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2

56. 甲과 乙은 X토지에 관하여 구분소유적 공유관계에
있다. 다음 설명 중 틀린 것은?(다툼이 있으면 판례에
의함)
① 甲과 乙은 자신들의 특정 구분부분을 단독으로 처분할
        수 있다.
② 甲의 특정 구분부분에 대한 乙의 방해행위에 대하여,
        甲은 소유권에 기한 방해배제를 청구할 수 있다.
③ 乙의 특정 구분부분에 대한 丙의 방해행위에 대하여,
        甲은 丙에게 공유물의 보존행위로서 방해배제를 청구할
        수 없다.
④ 丁이 경매를 통하여 乙의 지분을 취득한 경우, 甲ㆍ丁
       사이에 구분소유적 공유관계가 당연히 인정되는 것은
       아니다.
⑤ 甲이 자신의 특정 구분부분에 Y건물을 신축하여 소유한
       경우, 乙이 강제경매를 통하여 甲의 지분을 취득하더라도
       甲은 Y건물에 대한 관습법상의 법정지상권을 취득할
       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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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3

55. 등기가 있어야 부동산물권을 취득하는 경우는?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(다툼이 있으면 판례에 의함)
① 지상권을 상속으로 취득하는 경우
② 건물전세권이 법정갱신되는 경우
③ 건물을 신축하여 소유권을 취득하는 경우
④ 현물분할의 합의에 의하여 공유토지에 대한 단독소유권을
        취득하는 경우
⑤ 1동의 건물 중 구분된 건물부분이 구조상ㆍ이용상 독립성을
       갖추고 구분행위로 인하여 구분소유권을 취득하는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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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4

54. A는 B의 X토지를 매수하여 1992. 2. 2.부터 등기 없이
     2014년 현재까지 점유하고 있다. 다음 설명 중 옳은
    것은?(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)
① A의 B에 대한 매매를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은 2002. 2. 2. 시효로 소멸한다.
② A가 매매를 원인으로 하여 점유를 개시하였음을 증명
        하지 못하면, 그의 점유는 타주점유로 본다.
③ C가 2010. 9. 9. X토지를 B로부터 매수하여 소유권을
        취득한 경우, A는 X토지를 시효취득할 수 없다.
④ A가 2013. 3. 3. D에게 X토지를 매도하여 점유를 이전한
        경우, D는 시효완성을 이유로 B에 대하여 직접 소유권
        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없다.
⑤ E가 2014. 4. 4. X토지에 청구권보전의 가등기를 한 경우,
        A는 더 이상 X토지를 시효취득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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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1,2,3,4,5 

(정답이 전부 다 인 경우는 문제가 잘 못된 경우이므로 따로 공부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함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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