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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. 유치권에 관한 설명으로 옳은 것은?
     (다툼이 있으면 판례에 따름)
① 목적물에 대한 점유를 취득한 뒤 그 목적물에 관하여 
        성립한 채권을 담보하기 위한 유치권은 인정되지 않는다.
② 채권자가 채무자를 직접점유자로 하여 간접점유하는 
        경우에도 유치권은 성립할 수 있다.
③ 유치권자가 점유를 침탈당한 경우 점유보호청구권과 
        유치권에 기한 반환청구권을 갖는다.
④ 유치권자는 유치물의 보존에 필요하더라도 채무자의 
        승낙 없이는 유치물을 사용할 수 없다.
⑤ 임대차종료 후 법원이 임차인의 유익비상환청구권에
        유예기간을 인정한 경우, 임차인은 그 기간 내에는 유익
        비상환청구권을 담보하기 위해 임차목적물을 유치할 수
       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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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5

80.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상 임차인이 그가 주선한 신규 임차인이 
     되려는 자로부터 권리금을 지급받는 것을 방해한 임대인에게 
     손해배상을 청구할 권리는 “임대차가 종료한 날부터 ( ) 이내에 
     행사하지 않으면 시효의 완성으로 소멸한다.” 빈 칸에 들어갈 기간은?
① 6개월 
② 1년 
③ 2년 
④ 3년 
⑤ 5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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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4

79. 부동산 실권리자명의 등기에 관한 법률에 관한 설명
     으로 옳은 것은?(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)
① 소유권 이외의 부동산 물권의 명의신탁은 동 법률의 
        적용을 받지 않는다.
② 채무변제를 담보하기 위해 채권자가 부동산 소유권을
        이전받기로 하는 약정은 동 법률의 명의신탁약정에
        해당한다.
③ 양자간 등기명의신탁의 경우 신탁자는 수탁자에게 명의
        신탁약정의 해지를 원인으로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 없다.
④ 3자간 등기명의신탁의 경우 수탁자가 자진하여 신탁자에게 
        소유권이전등기를 해주더라도, 그 등기는 무효이다.
⑤ 명의신탁약정의 무효는 악의의 제3자에게 대항할 수 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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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3

 

78. 2015년 甲은 丙의 X토지를 취득하고자 친구 乙과 명의신탁약정을 
    체결하고 乙에게 그 매수자금을 주었다. 
    甲과의 약정대로 乙은 명의신탁 사실을 모르는 丙으로부터 
    X토지를 매수하는 계약을 자기 명의로 체결하고 소유권이전등기를 경료 받았다. 
    다음 설명 중 옳은 것은?(다툼이 있으면 판례에 따름)
① X토지의 소유자는 丙이다.
② 甲이 乙과의 관계에서 소유권을 가지는 것을 전제로 하여 장차 
    X토지의 처분대가를 乙이 甲에게 지급하기로 하는 약정은 유효하다.
③ 甲과 乙 및 甲의 친구 丁 사이의 새로운 명의신탁약정에 의하여 
    乙이 다시 甲이 지정한 丁에게 X토지의 이전등기를 해 준 경우, 
    丁은 그 소유권을 취득한다.
④ 만약 乙이 甲의 아들이라면, 명의신탁약정은 유효하다.
⑤ 만약 乙과 명의신탁 사실을 아는 丙이 매매계약에 따른 법률효과를 
    직접 甲에게 귀속시킬 의도로 계약을 체결한 사정이 인정된다면, 
    甲과 乙의 명의신탁은 3자간 등기명의신탁으로 보아야 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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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5

77.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?
     (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)
① 공사대금채무를 담보하기 위한 가등기에도「가등기담보등에 관한 법률」이 적용된다.
② 청산금을 지급할 필요 없이 청산절차가 종료한 경우, 그때부터 
        담보목적물의 과실수취권은 채권자에게 귀속한다.
③ 가등기담보의 채무자는 귀속정산과 처분정산 중 하나를 선택할 수 있다.
④ 가등기담보의 채무자의 채무변제와 가등기 말소는 동시 이행관계에 있다.
⑤ 담보가등기 후의 저당권자는 청산기간 내라도 저당권의 피담보채권의 
        도래 전에는 담보목적 부동산의 경매를 청구할 수 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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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2

76. 집합건물의 소유 및 관리에 관한 법령상 집합건물에
     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?(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)
① 집합건축물대장에 등록되지 않더라도 구분소유가 성립할 수 있다.
② 공용부분의 사용과 비용부담은 전유부분의 지분비율에 따른다.
③ 집합건물의 공용부분은 시효취득의 대상이 될 수 없다.
④ 관리인 선임 여부와 관계 없이 공유자는 단독으로 공용
        부분에 대한 보존행위를 할 수 있다.
⑤ 구분소유자는 규약 또는 공정증서로써 달리 정하지 않는 한 
        그가 가지는 전유부분과 분리하여 대지사용권을 처분할 수 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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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2

75. 주택임대차보호법에 관한 설명으로 옳은 것은?
    (다툼이 있으면 판례에 따름)
① 주민등록의 신고는 행정청이 수리한 때가 아니라, 
        행정청에 도달한 때 효력이 발생한다.
② 등기명령의 집행에 따라 주택 전부에 대해 타인 명의의
        임차권등기가 끝난 뒤 소액보증금을 내고 그 주택을
        임차한 자는 최우선변제권을 행사할 수 없다.
③ 임차권보다 선순위의 저당권이 존재하는 주택이 경매로
        매각된 경우, 경매의 매수인은 임대인의 지위를 승계한다.  
④ 소액임차인은 경매신청의 등기 전까지 임대차계약서에
        확정일자를 받아야 최우선변제권을 행사할 수 있다.
⑤ 주택임차인의 우선변제권은 대지의 환가대금에는 
        미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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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2

74. 매도인의 담보책임에 관한 설명으로 옳은 것은?
     (다툼이 있으면 판례에 따름)
① 타인의 권리를 매도한 자가 그 전부를 취득하여 매수인에게 
        이전할 수 없는 경우, 악의의 매수인은 계약을 해제할 수 없다.
② 저당권이 설정된 부동산의 매수인이 저당권의 행사로 그 
        소유권을 취득할 수 없는 경우, 악의의 매수인은 특별한 
        사정이 없는 한 계약을 해제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할 수 있다.
③ 매매목적인 권리의 전부가 타인에게 속하여 권리의 전부를 
        이전할 수 없게 된 경우, 매도인은 선의의 매수인에게 
        신뢰이익을 배상하여야 한다.
④ 매매목적 부동산에 전세권이 설정된 경우, 계약의 목적 달성 
       여부와 관계없이, 선의의 매수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 있다.
⑤ 권리의 일부가 타인에게 속한 경우, 선의의 매수인이 갖는 
        손해배상청구권은 계약한 날로부터 1년 내에 행사 되어야 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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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