① 인플레이션, 경기변동 등의 체계적 위험은 분산투자를 통해 제거가 가능하다. ② 투자자산 간의 상관계수가 1보다 작을 경우, 포트폴리 오 구성을 통한 위험절감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. ③ 2개의 투자자산의 수익률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경우, 상관계수는 양(+)의 값을 가지므로 위험분산 효과 가 작아진다. ④ 효율적 프론티어(efficient frontier)와 투자자의 무차별 곡선이 접하는 지점에서 최적 포트폴리오가 결정된다. ⑤ 포트폴리오에 편입되는 투자자산 수를 늘림으로써 체계 적 위험을 줄여나갈 수 있으며, 그 결과로 총 위험은 줄어들게 된다.
① 할인현금수지(discounted cash flow)법은 부동산 투자기 간 동안의 현금흐름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. ② 회계적 이익률법은 화폐의 시간가치를 고려하지 않는다. ③ 순현재가치(NPV)가 0인 단일 투자안의 경우, 수익성지수 (PI)는 1이 된다. ④ 투자안의 경제성분석에서 민감도분석을 통해 투입요소 의 변화가 그 투자안의 순현재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 석할 수 있다. ⑤ 투자금액이 동일하고 순현재가치가 모두 0보다 큰 2개 의 투자안을 비교ㆍ선택할 경우, 부의 극대화 원칙에 따르면 순현재가치가 큰 투자안을 채택한다.
21. 부동산 투자의 기대수익률과 위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? (단, 위험회피형 투자자라고 가정함)
① 부동산 투자안이 채택되기 위해서는 요구수익률이 기대 수익률보다 커야 한다. ② 평균-분산 지배원리에 따르면 A투자안과 B투자안의 기대수익률이 같은 경우, A투자안보다 B투자안의 기대수익률의 표준편차가 더 크다면 A투자안이 선호된다. ③ 투자자가 위험을 회피할수록 위험(표준편차, X축)과 기대수익률 (Y축) 의 관계를 나타낸 투자자의 무차별곡선의 기울기는 완만해진다. ④ 투자 위험 (표준편차) 과 기대수익률은 부(-) 의 상관관계를 가진다. ⑤ 무위험 (수익)률의 상승은 투자자의 요구수익률을 하락 시키는 요인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