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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. 甲은 자신의 부동산에 관하여 乙과 통정한 허위의 매매계약에 
     따라 소유권이전등기를 乙에게 해주었다. 그 후 乙은 이러한 사정을 
     모르는 丙과 위 부동산에 대한 매매계약을 체결하고 그에게 
     소유권이전등기를 해주었다.
     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?(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)
① 甲과 乙은 매매계약에 따른 채무를 이행할 필요가 없다.
② 甲은 丙을 상대로 이전등기의 말소를 청구할 수 없다.
③ 丙이 부동산의 소유권을 취득한다.
④ 甲이 자신의 소유권을 주장하려면 丙의 악의를 증명해야 한다.
⑤ 丙이 선의이더라도 과실이 있으면 소유권을 취득하지 못한다.
78. 2015년 甲은 丙의 X토지를 취득하고자 친구 乙과 명의신탁약정을 
    체결하고 乙에게 그 매수자금을 주었다. 
    甲과의 약정대로 乙은 명의신탁 사실을 모르는 丙으로부터 
    X토지를 매수하는 계약을 자기 명의로 체결하고 소유권이전등기를 경료 받았다. 
    다음 설명 중 옳은 것은?(다툼이 있으면 판례에 따름)
① X토지의 소유자는 丙이다.
② 甲이 乙과의 관계에서 소유권을 가지는 것을 전제로 하여 장차 
    X토지의 처분대가를 乙이 甲에게 지급하기로 하는 약정은 유효하다.
③ 甲과 乙 및 甲의 친구 丁 사이의 새로운 명의신탁약정에 의하여 
    乙이 다시 甲이 지정한 丁에게 X토지의 이전등기를 해 준 경우, 
    丁은 그 소유권을 취득한다.
④ 만약 乙이 甲의 아들이라면, 명의신탁약정은 유효하다.
⑤ 만약 乙과 명의신탁 사실을 아는 丙이 매매계약에 따른 법률효과를 
    직접 甲에게 귀속시킬 의도로 계약을 체결한 사정이 인정된다면, 
    甲과 乙의 명의신탁은 3자간 등기명의신탁으로 보아야 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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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5

46. 甲은 자신의 X토지를 乙에게 매도하고 중도금을 
    수령한 후, 다시 丙에게 매도하고 소유권이전등기까지
    경료해 주었다.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?
    (다툼이 있으면 판례에 따름)
① 특별한 사정이 없는 한 丙은 X토지의 소유권을 취득한다.
② 특별한 사정이 없는 한 乙은 최고 없이도 甲과의 계약을
    해제할 수 있다.
③ 丙이 甲의 乙에 대한 배임행위에 적극 가담한 경우, 
   乙은 丙을 상대로 직접 등기의 말소를 청구할 수 없다.
④ 甲과 丙의 계약이 사회질서 위반으로 무효인 경우, 
   丙으로부터 X토지를 전득한 丁은 선의이더라도 그 소유
   권을 취득하지 못한다.
⑤ 만약 丙의 대리인 戊가 丙을 대리하여 X토지를 매수하면서
   甲의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하였다면, 그러한 사정을 모르는 
   丙은 그 소유권을 취득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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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5

67. 2013. 10. 26. 甲은 친구 乙과 명의신탁약정을 하였다.
그 후 甲은 丙소유의 X토지를 매수하면서 丙에게
부탁하여 乙명의로 소유권이전등기를 하였고, X토지는
현재 甲이 점유하고 있다. 다음 설명 중 옳은 것은?
(다툼이 있으면 판례에 의함)
① 乙은 甲에게 X토지의 반환을 청구할 수 없다.
② 甲은 丙에게 X토지의 소유권이전을 청구할 수 없다.
③ 丙은 乙에게 X토지의 소유권이전등기말소를 청구할 수 없다.
④ 甲은 乙에게 부당이득반환을 원인으로 소유권이전등기를
    청구할 수 있다.
⑤ 甲은 乙에게 부당이득반환청구권을 피담보채권으로 하여
    유치권을 주장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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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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