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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. 저당권에 관한 설명으로 틀린 것은?
    (다툼이 있으면 판례에 따름)
① 저당권자는 목적물 반환청구권을 갖지 않는다.
② 저당부동산의 종물에는 저당권의 효력이 미치지 않는다는 
       약정은 등기하지 않더라도 제3자에 대해 효력이 있다.
③ 원본의 반환이 2년간 지체된 경우 채무자는 원본 및 
        지연배상금의 전부를 변제하여야 저당권등기의 말소를 
        청구할 수 있다.
④ 저당권은 그 담보하는 채권과 분리하여 다른 채권의 
        담보로 하지 못한다.
⑤ 저당권이 설정된 토지가「공익사업을 위한 토지 등의
       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」에 따라 협의취득된 경우,
        저당권자는 토지소유자가 수령할 보상금에 대하여 물상
        대위를 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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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2

59. X토지를 甲이 2/3지분, 乙이 1/3지분으로 등기하여
    공유하면서 그 관리방법에 관해 별도로 협의하지 않았다. 
   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?(다툼이 있으면 판례에 따름)
① 丙이 甲으로부터 X토지의 특정부분의 사용ㆍ수익을 
       허락받아 점유하는 경우, 乙은 丙을 상대로 그 토지부분의
       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.
② 甲이 부정한 방법으로 X토지 전부에 관한 소유권이전
       등기를 甲의 단독명의로 행한 경우, 乙은 甲을 상대로
       자신의 지분에 관하여 그 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.
③ X토지에 관하여 丁 명의로 원인무효의 소유권이전등기가
       경료되어 있는 경우, 乙은 丁을 상대로 그 등기 전부의 
       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.
④ 戊가 X토지 위에 무단으로 건물을 신축한 경우, 乙은 특별한 
       사유가 없는 한 자신의 지분에 대응하는 비율의 한도 
       내에서만 戊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.
⑤ X토지가 나대지인 경우, 甲은 乙의 동의 없이 건물을
       신축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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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1

 

58. 시효취득을 할 수 없는 것은?(다툼이 있으면 판례에 따름)
① 저당권
② 계속되고 표현된 지역권
③ 지상권
④ 국유재산 중 일반재산
⑤ 성명불상자(姓名不詳者)의 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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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1

 

57. 상린관계에 관한 설명으로 틀린 것은?
① 서로 인접한 토지의 통상의 경계표를 설치하는 경우,
       측량비용을 제외한 설치비용은 다른 관습이 없으면
       쌍방이 토지면적에 비례하여 부담한다.
② 甲과 乙이 공유하는 토지가 甲의 토지와 乙의 토지로
       분할됨으로 인하여 甲의 토지가 공로에 통하지 못하게
       된 경우, 甲은 공로에 출입하기 위하여 乙의 토지를
       통행할 수 있으나, 乙에게 보상할 의무는 없다.
③ 인지소유자는 자기의 비용으로 담의 높이를 통상보다
        높게 할 수 있다.
④ 토지소유자는 과다한 비용이나 노력을 요하지 아니하고
        는 토지이용에 필요한 물을 얻기 곤란한 때에는 이웃
        토지소유자에게 보상하고 여수(餘水)의 급여를 청구할
        수 있다.
⑤ 지상권자는 지상권의 목적인 토지의 경계나 그 근방에서
        건물을 수선하기 위하여 필요한 범위 내에서 이웃토지의 
        사용을 청구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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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1

 

56. 점유에 관한 설명으로 옳은 것은?
    (다툼이 있으면 판례에 따름)
① 점유자의 점유가 자주점유인지 타주점유인지의 여부는
        점유자 내심의 의사에 의하여 결정된다.
② 점유자의 점유권원에 관한 주장이 인정되지 않는다는
        것만으로도 자유점유의 추정이 깨진다.
③ 점유물이 멸실ㆍ훼손된 경우, 선의의 타주점유자는 
        이익이 현존하는 한도 내에서 회복자에게 배상책임을 진다.
④ 악의의 점유자는 과실(過失)없이 과실(果實)을 수취하지
        못한 때에도 그 과실(果實)의 대가를 회복자에게 보상
        하여야 한다.
⑤ 점유자의 특정승계인이 자기의 점유와 전(前)점유자의
        점유를 아울러 주장하는 경우, 그 하자도 승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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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5

 

55. 등기에 관한 설명으로 옳은 것은?
    (다툼이 있으면 판례에 따름)
① 법률행위를 원인으로 하여 소유권이전등기를 명하는 
        판결에 따른 소유권의 취득에는 등기를 요하지 않는다.
② 상속인은 피상속인의 사망과 더불어 상속재산인 부동산에 
        대한 등기를 한 때 소유권을 취득한다.
③ 피담보채권이 소멸하더라도 저당권의 말소등기가 있어야 
        저당권이 소멸한다.
④ 민사집행법상 경매의 매수인은 등기를 하여야 소유권을
        취득할 수 있다.
⑤ 기존 건물 멸실 후 건물이 신축된 경우, 기존 건물에 대한 
        등기는 신축건물에 대한 등기로서 효력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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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5

54. 乙은 丙의 토지 위에 있는 甲소유의 X건물을 매수하여 
    대금완납 후 그 건물을 인도받고 등기서류를 교부받았지만, 
    아직 이전등기를 마치지 않았다. 다음 설명 중 틀린 것은?
    (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)
① 甲의 채권자가 X건물에 대해 강제집행하는 경우, 
        乙은 이의를 제기하지 못한다.
② X건물로 인해 丙의 토지가 불법점거당하고 있다면, 
       丙은 乙에게 X건물의 철거를 청구할 수 있다.
③ X건물의 점유를 방해하는 자에 대해 乙은 점유권에 
       기한 방해제거청구권을 행사할 수 있다.
④ 乙은 X건물로부터 생긴 과실(果實)의 수취권을 가진다.
⑤ 乙로부터 X건물을 다시 매수하여 점유ㆍ사용하고 있는
        丁에 대하여 甲은 소유권에 기한 물권적 청구권을 행사
       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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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5

 

53. 물권에 관한 설명으로 옳은 것은?
     (다툼이 있으면 판례에 따름)
① 지상권은 본권이 아니다.
② 온천에 관한 권리는 관습법상의 물권이다.
③ 타인의 토지에 대한 관습법상 물권으로서 통행권이 
        인정된다.
④ 근린공원을 자유롭게 이용한 사정만으로 공원이용권
        이라는 배타적 권리를 취득하였다고 볼 수는 없다.
⑤ 미등기 무허가건물의 양수인은 소유권이전등기를 경료 
        받지 않아도 소유권에 준하는 관습법상의 물권을 취득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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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