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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. 甲은 자신의 토지를 乙에게 매도하면서 그 대금은 乙이 
    甲의 의무이행과 동시에 丙에게 지급하기로 약정하고, 
    丙은 乙에게 수익의 의사표시를 하였다.
    다음 설명 중 틀린 것은?(다툼이 있으면 판례에 따름)
① 丙은 乙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甲과 乙의 매매계약을 해제할 수 없다.
② 甲과 乙의 매매계약이 적법하게 취소된 경우, 丙의 급부청구권은 소멸한다.
③ 甲이 乙에게 매매계약에 따른 이행을 하지 않더라도, 乙은 특별한 사정이 없는 
   한 丙에게 대금지급을 거절할 수 없다.
④ 丙이 수익의 의사표시를 한 후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 甲과 乙의 합의에 
   의해 丙의 권리를 소멸시킬 수 없다.
⑤ 丙이 대금을 수령하였으나 매매계약이 무효인 것으로 판명된 경우, 
   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乙은 丙에게 대금 반환을 청구할 수 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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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3

 

67. 동시이행의 항변권에 관한 설명으로 옳은 것은?
     (다툼이 있으면 판례에 따름)
① 동시이행관계에 있는 쌍방의 채무 중 어느 한 채무가 
        이행불능이 되어 손해배상채무로 바뀌는 경우, 
        동시이행의 항변권은 소멸한다.
② 임대차 종료 후 보증금을 반환받지 못한 임차인이 
        동시 이행의 항변권에 기하여 임차목적물을 점유하는 경우,
        불법점유로 인한 손해배상책임을 진다.
③ 동시이행의 항변권은 당사자의 주장이 없어도 법원이
        직권으로 고려할 사항이다.
④ 채권자의 이행청구소송에서 채무자가 주장한 동시이행
        의 항변이 받아들여진 경우, 채권자는 전부 패소판결을
        받게 된다.
⑤ 선이행의무자가 이행을 지체하는 동안에 상대방의 채무
        의 변제기가 도래한 경우,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쌍방
        의 의무는 동시이행관계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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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5

66. 계약의 유형에 관한 설명으로 틀린 것은?
① 예약은 채권계약이다.
② 전형계약 중 쌍무계약은 유상계약이다.
③ 교환계약은 요물계약이다.
④ 매매계약은 쌍무계약이다.
⑤ 임대차계약은 유상계약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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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3

65. 계약의 청약과 승낙에 관한 설명으로 옳은 것은?
① 격지자간의 청약은 이를 자유로이 철회할 수 있다.
② 청약은 상대방 있는 의사표시이므로 청약할 때 
        상대방이 특정되어야 한다.
③ 청약자가 그 통지를 발송한 후 도달 전에 사망한 경우,
        청약은 효력을 상실한다.
④ 격지자간의 계약은 승낙의 통지가 도달한 때에 성립한다.
⑤ 승낙기간을 정하여 청약을 하였으나 청약자가 승낙의
        통지를 그 기간 내에 받지 못한 경우, 원칙적으로 청약
        은 효력을 상실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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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5

64. 근저당권에 관한 설명으로 틀린 것은?
    (다툼이 있으면 판례에 따름)
① 피담보채무의 확정 전에는 채무자를 변경할 수 없다.
② 1년분이 넘는 지연배상금이라도 채권최고액의 한도 
         내 라면 전액 근저당권에 의해 담보된다.
③ 근저당권이 성립하기 위해서는 그 설정행위와 별도로
        피담보채권을 성립시키는 법률행위가 있어야 한다.
④ 후순위 근저당권자가 경매를 신청한 경우 선순위 
       근저당권의 피담보채권은 매각대금이 완납된 때에 확정된다.
⑤ 선순위 근저당권의 확정된 피담보채권액이 채권최고액을
        초과하는 경우, 후순위 근저당권자가 그 채권최고액을 
        변제하더라도, 선순위 근저당권의 소멸을 청구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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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1

 

63. 甲은 그 소유 나대지(X토지)에 乙의 저당권을 설정한 뒤 
     건물을 신축하였다. 다음 중 옳은 것을 모두 고른 것은?
    (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)
ㄱ. X토지에 대한 저당권실행을 위한 경매개시결정 
    전에 甲이 A에게 건물 소유권을 이전한 경우, 
    乙은 X토지와 건물에 대해 일괄경매를 청구할 수 있다.
ㄴ. 乙의 저당권이 실행되어 B가 X토지를 매수하고 
    매각대금을 다 낸 경우, 甲은 법정지상권을 취득한다.
ㄷ. 저당권 설정 뒤 X토지에 대해 통상의 강제경매가 
    실시되어 C가 그 토지를 취득한 경우, 甲은 관습상 
    법정지상권을 취득하지 못한다.
ㄹ. 저당권 설정 뒤 D가 X토지를 매수 취득하여 그 토지에 
    필요비를 지출한 경우, 乙의 저당권이 실행되면 D는 
    경매대가로부터 필요비를 우선상환 받을 수 없다.
① ㄱ, ㄴ 
② ㄱ, ㄹ 
③ ㄴ, ㄹ 
④ ㄷ 
⑤ ㄷ, 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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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4

 

62. 유치권에 관한 설명으로 옳은 것은?
     (다툼이 있으면 판례에 따름)
① 목적물에 대한 점유를 취득한 뒤 그 목적물에 관하여 
        성립한 채권을 담보하기 위한 유치권은 인정되지 않는다.
② 채권자가 채무자를 직접점유자로 하여 간접점유하는 
        경우에도 유치권은 성립할 수 있다.
③ 유치권자가 점유를 침탈당한 경우 점유보호청구권과 
        유치권에 기한 반환청구권을 갖는다.
④ 유치권자는 유치물의 보존에 필요하더라도 채무자의 
        승낙 없이는 유치물을 사용할 수 없다.
⑤ 임대차종료 후 법원이 임차인의 유익비상환청구권에 
       유예기간을 인정한 경우, 임차인은 그 기간 내에는 유익
       비상환청구권을 담보하기 위해 임차목적물을 유치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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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5

 

61. 전세권에 관한 설명으로 옳은 것은?
① 원전세권자가 소유자의 동의 없이 전전세를 하면 
       원전세권은 소멸한다.
② 건물에 대한 전세권이 법정갱신되는 경우 그 존속기간은 
        2년으로 본다.
③ 제3자가 불법 점유하는 건물에 대해 용익목적으로 전세권을 
       취득한 자는 제3자를 상대로 건물의 인도를 청구 할 수 있다.
④ 전세권자는 특약이 없는 한 목적물의 현상을 유지하기 위해 
        지출한 필요비의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.
⑤ 전전세권자는 원전세권이 소멸하지 않은 경우에도 
        전전세권의 목적 부동산에 대해 경매를 신청할 수 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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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