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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. 2013. 10. 26. 甲은 친구 乙과 명의신탁약정을 하였다.
그 후 甲은 丙소유의 X토지를 매수하면서 丙에게
부탁하여 乙명의로 소유권이전등기를 하였고, X토지는
현재 甲이 점유하고 있다. 다음 설명 중 옳은 것은?
(다툼이 있으면 판례에 의함)
① 乙은 甲에게 X토지의 반환을 청구할 수 없다.
② 甲은 丙에게 X토지의 소유권이전을 청구할 수 없다.
③ 丙은 乙에게 X토지의 소유권이전등기말소를 청구할 수 없다.
④ 甲은 乙에게 부당이득반환을 원인으로 소유권이전등기를
    청구할 수 있다.
⑤ 甲은 乙에게 부당이득반환청구권을 피담보채권으로 하여
    유치권을 주장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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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1

66. 甲은 乙에 대한 금전채권을 담보하기 위해 乙의 X
토지에 저당권을 취득하였고, 그 후 丙이 X토지에
대하여 저당권을 취득하였다. 다음 설명 중 옳은
것은?(다툼이 있으면 판례에 의함)
① 甲은 저당권을 피담보채권과 분리하여 제3자에게 양도
    할 수 있다.
② 乙이 甲에게 이행기에 피담보채무 전부를 변제하면 甲
    명의의 저당권은 말소등기를 하지 않아도 소멸한다.
③ 저당권등기는 효력존속요건이므로 甲명의의 저당권등기가
    불법말소되면 甲의 저당권은 소멸한다.
④ 甲명의의 저당권등기가 불법말소된 후 丙의 경매신청으로
    X토지가 제3자에게 매각되더라도 甲의 저당권등기는
    회복될 수 있다.
⑤ 만약 甲명의의 저당권등기가 무효인 경우, 丙의 저당권이
    존재하더라도 甲과 乙은 甲명의의 저당권등기를 다른
    채권의 담보를 위한 저당권등기로 유용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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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2

65. 甲의 X건물을 임차한 乙은 X건물을 보존ㆍ개량하기
위해 丙으로부터 건축자재를 외상으로 공급받아
수리를 완료하였다. 그 후 임대차가 종료하였지만
수리비를 상환받지 못한 乙은 X건물을 점유하고
있다. 다음 설명 중 틀린 것은?
① 乙이 丙에게 외상대금을 지급하지 않으면 丙은 X건물에
    대해 유치권을 행사할 수 있다.
② 乙은 甲이 수리비를 상환할 때까지 X건물에 대해 유치
    권을 행사할 수 있다.
③ 乙은 甲의 승낙 없이 X건물을 제3자에게 담보로 제공
    할 수 없다.
④ 乙은 수리비를 상환받기 위하여 X건물을 경매할 수 있다.
⑤ 만약 X건물을 甲으로부터 양수한 丁이 乙에게 X건물의
    반환을 청구한 경우, 乙은 유치권으로 대항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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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1

64. 저당권의 소멸원인이 아닌 것은?
① 저당목적물이 전부 멸실된 경우
② 피담보채권이 시효완성으로 소멸한 경우
③ 저당목적물이 경매로 인해 제3자에게 매각된 경우
④ 지상권을 목적으로 제3자에게 저당권이 설정된 후 토지
    소유자가 그 지상권을 취득한 경우
⑤ 저당권자가 자신 또는 제3자의 이익을 위해 존속시킬 필요가
    없는 저당권의 목적물에 대한 소유권을 취득한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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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4

 

63. 甲은 乙의 X토지에 대하여 가등기담보권을 취득하였
으나, 乙은 변제기에 채무를 이행하지 않고 있다. 다음
설명 중 틀린 것은?(다툼이 있으면 판례에 의함)
① 甲은 X토지의 경매를 청구할 수 있다.
② 제3자가 경매로 X토지의 소유권을 취득한 경우, 甲의 가등기담보권은 소멸한다.
③ 甲이 담보계약에 따른 담보권을 실행하여 X토지의 소유권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청산절차를 거쳐야 한다.
④ X토지의 후순위권리자는 청산기간에 한정하여 그 피담 보채권의 변제기 도래 전이라도 X토지의 경매를 청구
    할 수 있다.
⑤ 청산기간 전에 乙의 다른 채권자의 강제경매로 제3자가 X토지의 소유권을 취득한 경우에도 甲은 가등기에
    기한 본등기를 청구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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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5

62. 유치권과 동시이행항변권에 관한 설명으로 옳은 것을
모두 고른 것은?
ㄱ. 유치권과 동시이행항변권은 점유를 성립요건으로 한다.
ㄴ. 유치권은 목적물에 관하여 생긴 채권의 담보를 목적으로 한다.
ㄷ. 유치권과 동시이행항변권은 동시에 서로 병존할 수 있다.
ㄹ. 유치권은 독립한 물권인 반면, 동시이행항변권은 이행거절권능에 해당한다.
① ㄱ, ㄴ
② ㄱ, ㄹ 
③ ㄴ, ㄷ
④ ㄱ, ㄷ, ㄹ 
⑤ ㄴ, ㄷ, 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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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5

61. 2014년 甲은 친구 乙과 계약명의신탁을 약정하였다.
그 사실을 알고 있는 丙은 명의수탁자 乙과의 매매
계약에 따라 乙명의로 X토지의 소유권을 이전해 주었다.
다음 설명 중 옳은 것은?(다툼이 있으면 판례에 의함)
① 乙은 X토지에 대한 소유권을 취득한다.
② 甲은 丙에 대하여 X토지에 대한 소유권이전등기를
        청구할 수 있다.
③ 乙이 X토지의 소유권이전등기를 말소하지 않더라도 丙
       은 乙의 매매대금반환청구를 거절할 수 없다.
④ 乙이 X토지를 丁에게 매도하여 소유권이전등기를 해준
       경우, 丁은 X토지의 소유권을 취득한다.
⑤ 乙이 X토지를 선의의 丁에게 매도하여 소유권이전등기를
       해준 경우, 乙의 행위는 丙의 소유권에 대한 침해행위가
       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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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4

60. 甲은 그의 X건물을 乙에게 매도하여 점유를 이전하
였고, 乙은 X건물을 사용ㆍ수익하면서 X건물의
보존ㆍ개량을 위하여 비용을 지출하였다. 甲과 乙 사이의
계약이 무효인 경우의 법률관계에 관한 설명으로 옳은
것은?(다툼이 있으면 판례에 의함)
① 乙이 악의인 경우에도 과실수취권이 인정된다.
② 선의의 乙은 甲에 대하여 통상의 필요비의 상환을 청구
        할 수 있다.
③ 가액의 증가가 현존하는 경우에 乙은 甲에 대하여 유익비의
       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.
④ 선의의 乙은 甲에 대하여 점유ㆍ사용으로 인한 이익을
        반환할 의무가 있다.
⑤ 乙의 비용상환청구권은 비용을 지출할 때 즉시 이행기가
        도래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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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 : 3